멜리사(어나더 에덴)

 



[image]
[ 노멀 5성 일러스트 ]

'''멜리사'''
<colbgcolor=#efce7f> '''스타일'''
노멀
어나더
'''클래스 이름'''
[image]
★5 슬레이어
-
'''SD 모델'''
[ 펼치기 · 접기 ]
[image]
-

'''출시일'''
<colbgcolor=#f8ebcb> [image]
2020.02.09
-
[image]
2020.01.29
-
'''천명'''
[image]
'''무기'''
[image]
'''기본 공격 유형'''
[image]
'''방어구'''
[image]
'''속성'''
[image][image]
'''특성'''
도, 합성인간
'''성우'''
[image]유우키 아오이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캐릭터 퀘스트
3. 성능
3.1. 스테이터스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
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
3.4. 스킬
4. 전용 아이템
5. 장점
6. 단점
7. 평가
8. 기타

[clearfix]

1. 개요


"⋯⋯역시. 시체는 시체를 부르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군."

기계 벌을 몰고 다니며 동족을 사냥하는 합성인간

'''캐릭터 소개문'''

KMS사가 비밀리에 개발한 합성인간.

유기 부품을 다량 사용하여 인체에 한없이 가깝게 만들어진 개체이지만 표정이나 행동에서는 인간다움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2개의 방패에는 꿀벌형 비트 B00형이 무수히 내장되어 있으며 유사시에 나타나 지원한다.

'''캐릭터 프로필'''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몽견관에서 크로노스 스톤을 사용하여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1턴만 지속되지만 모든 공격 유형(베기, 타격, 찌르기, 마법)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섬격진'''을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캐릭터 퀘스트


  • 퀘스트 1 - 작은 예봉
  • 퀘스트 2 - 고요한 작은 방
  • 퀘스트 3 - 움트는 싹

3. 성능



3.1. 스테이터스


'''스타일'''
'''HP'''
'''MP'''
'''힘'''
'''지능'''
'''내구'''
'''정신'''
'''속도'''
'''행운'''
<colbgcolor=#f8ebcb> 노멀
3363
494
203
150
158
170
246
174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


'''천명 보너스'''
<colbgcolor=#f8ebcb> 80
스킬 칸 추가[글섭미출시]
<colbgcolor=#f8ebcb> 200
글래스터 칸[1] 추가[글섭미출시]
120
뱃지 칸 추가[글섭미출시]
255
모든 스탯+10[글섭미출시]

5
속도+5
105
속도+20
15
내구+10
140
내구+20
30
HP+200
175
HP+400
50
행운+15
215
행운+25
75
힘+15
255
힘+30
'''5성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
노멀
-

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


'''배리어블 챈트'''
<colbgcolor=#f8ebcb> 노멀
''차마 여기서 죽을 순 없다''
자신의 속도 30% UP + 힘 30% UP(3턴)
'''어빌리티 효과'''
<colbgcolor=#f8ebcb> 노멀
모든 속성 저항+30%
상태 이상[2] 저항+10%
루나틱
1턴째만 섬격진 전개

3.4. 스킬


'''스킬'''
<colbgcolor=#f8ebcb> 기본
[image] 루인 리퍼
MP 30
적 전체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 2회(약) + 브레이크 부여
다음 행동 시 적 전체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약) + 대상이 브레이크 시 위력 UP + 크리티컬 발생 확정
[image] 루나틱
MP 0
루나틱 발동(3턴) + 자신에게 복사[3] 부여(3턴) 전투 중 한 번만 발동 가능
★2 파이터
[image] 윈드 디바이드
MP 18
적 하나에 바람 속성 베기 공격 2회(약) + 페인 부여
★3 낭인
[image] 알로이 실드
MP 28
아군 전체의 물리 저항 15% UP + 그림자, 번개 속성 저항 50% UP(3턴)
[image] 네프라이트 부스트
MP 25
자신의 바람, 결정 속성 공격 50% UP +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대미지 30% UP(3턴)
★4 검성
[image] 루인 카네이지 (스킬 강화)
MP 50
적 전체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 2회(강) + 브레이크 부여
다음 행동 시 적 전체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강) + 대상이 브레이크 시 위력 UP + 크리티컬 발생 확정
[image] 플러 스트라이크
MP 24
적 하나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중)
대상이 페인 시 위력 증가
★5 슬레이어
노멀
[image] 루인 제노사이드 (스킬 강화)
MP 70
적 전체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 2회(극) + 브레이크 부여
다음 행동 시 적 전체에 결정 속성 베기 공격(극) + 대상이 브레이크 시 위력 UP + 크리티컬 발생 확정
[image] 글린트 게일
MP 52
적 전체에 바람 속성 베기 공격(극) + 바람, 결정 저항 50% DOWN + 물리 저항 30% DOWN(1턴)
자신의 속도에 따른 위력
섬격진 시 추가: 아군 전체의 모든 속성 공격 30% UP(3회 행동)

4. 전용 아이템


'''종류'''
'''이름'''
'''스탯'''
'''효과'''
특수 글래스터
[image]
진 슬레이어의 증표
힘: 15
속도: 15
슬레이어 VC Lv3 강화:
(설명 - '''변경점'''은 볼드체)

5. 장점


섬격진과 브레이크라는 두 가지 새로운 메커니즘을 들고 온 캐릭터.
일단 섬격진은 '''모든 무기 타입을 포함하는 새로운 존'''으로. 캐릭터 속성이나 타입에 맞춰서 파티를 짤 필요 없이 거의 모든 캐릭터가 그 효과를 받는다. 요컨데, 캐릭터 조합의 범용성은 가히 원탑. 또한 다른 존 캐릭터와 달리 VC로 존을 까는 것이 아닌 전열에서 자동으로 섬격진을 전개하기에 사용감도 아주 좋다. 그리고 다른 존들과 다르게, 어나더 포스 게이지가 차는 양이 다른 존의 그것보다 좀 더 높기에 1턴 어나더 포스 활용력이 가장 극대화되어 있다.
고유기로 걸 수 있는 브레이크 상태이상의 경우, 적에게 그 다음 들어가는 대미지 1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2배로 뻥튀기'''해주는 특성이 있다. 어나더 에덴의 대미지 계산식 특성상 이렇게 손쉽게 대미지 뻥튀기를 해줄 수 있는 경우는 손에 꼽으며, 다른 버프와 병행해 대미지를 곱연산으로 더더욱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딜 포텐셜을 가진다.
초창기에는 브레이크 특성에 가려졌으나 의외로 또 강력한 것은 5성 보드의 글린트 게일로, 적의 물리 저항 30%에 풍/정속성 내성 50% 다운이라는 사기적인 수치의 디버프가 달려있다. 특히 50%라는 내성감소 수치는 어나더 에덴 전체를 뒤져봐도 1턴에 바로 걸 수 있는 것은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으로 높은 숫자다. 거기다 물리 내성도 병행해서 걸고, 화룡점정으로 섬격진 한정 전속성 대미지 30%까지 붙어있어 브레이크를 빼더라도 닦이능력은 압도적인 수준.
이러한 점들 덕분에 멜리사는 1턴킬 전문 닦이로 거듭났는데, 특히 브레이크보다도 글린트 게일을 활용해 풍속성 딜러를 채용한 1턴킬 파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AS섀넌과 병행하는 파티는 천명수치의 압박이 크긴 해도 글섭에서 AS유인 전에는 거의 불가능하리라 여겨진 미가를 새틀라이트 스타디움 1턴킬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정도.


6. 단점


섬격진의 경우는 모든 공격유형의 데미지가 증가하는 반면 1턴만 유지된다는 패널티를 가지고 있기에, 기본적으로는 1턴 극딜 타이밍 외에는 다소 힘이 빠지게 설계가 되어있다.
브레이크 스킬 역시 생각보다 사용감이 좋지 못한데, 한'타'에만 적용되는 것 때문에 다단히트 기술과의 궁합이 아주 안 좋다.[4] 여러타를 때리는 어나더포스 시에는 두말할 것도 없고, 한턴에서도 무조건 딜러와 서포터들의 행동순서를 정확히 맞춰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새로운 매커니즘 치고 출시 이후에는 생각된 것만큼의 반향은 없었다.
속도 기반 데미지 증가 옵션과 루나틱을 가지고 있으나, 특이하게도 이를 받쳐주는 속도 증가[5] 혹은 루나틱 시 뎀증이 없어서 단독 딜량이 크게 높은 편은 아니다.[6]

7. 평가


메타를 깨는 캐릭터이자 대이변을 예고하고 있는 캐릭터. 출시 초반에는 섬격진이 전투 시작 시에 자동으로 전개되며, 첫 턴 이후에는 의도적으로 섬격진을 전개 할 수 없기에 실망한 유저도 많았지만, 이후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며 다양한 종류의 파티가 발굴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섬격진의 데미지 증가 버프와 브레이크 효과를 이용한 파티[7]와 글린트 게일의 바람속성 내성 감소와 물리 내성 감소를 이용한 바람 속성 파티가 주목받고 있다. 장기 전이나 데미지 컷이 있는 보스라면 섬격진은 활용이 불가능한 줄로만 추측하였으나 멜리사를 포함한 수많은 덱으로 쌍둥이 3턴클 영상을 찍어내게 되면서 그런 걱정조차도 없어지고 말았다.[8]

8. 기타


글로버 서버 2주년을 맞이하며 글로버 서버에서 선행 출시되었다.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캐릭터인데, 메인 스토리나 외전에서 등장하는 헬레나갤리어드, 리아 발크를 제외하고는 첫 네임드 합성인간 캐릭터다. 더불어 첫 몽견관 합성인간이며, 첫 미래 시대의 신속성 캐릭터다.

[글섭미출시] A B C D [1] 공격/방어/지원[2] 독, 기절, 수면, 봉인, 도발, 석화, 페인, 혼란, 실명[3] 스킬 2회 연속 실행. 2회째 스킬은 MP 소비, AF 게이지 축적 없음[4] 예를 들어 브레이크를 건 이후 펠미나의 트라이 디저스터를 날리면, 3타를 때리는 해당 스킬의 첫 타에만 브레이크가 적용돼 2배가 아닌 1.33배의 대미지 증가밖에 보여주지 않는다.[5] VC로 증가는 하나, 이러면 섬격진을 못 쓴다. 게다가 속도 기반 데미지 증가를 가지고 있는 다른 캐릭들은 스킬 옵션에 속도 '''중첩''' 옵션이 있어 멜리사보다 효율이 더 높다.[6] 때문에 멜리사를 닦이 겸 서브딜러로 사용할 경우 아군의 도 대미지 증가에 속도 증가를 가진 AS츠키하가 거의 필수적으로 기용된다.[7] 대표적으로 유키노를 이용하는 파티로 기존 1턴킬 파티에 독 요원인 라클레어를 넣는 것보다 대미지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후에 AS유인이 업데이트 된 후라면 이쪽도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8] 상세하게 얘기하자면, 쌍둥이의 경우는 어포컷에 도달하면 존을 깨기 때문에 1턴만 유지하는 섬격진의 패널티가 상대적으로 크게 다가오지 않고, 이후에는 멜리사가 전투에서 하는 역할은 없이, 연성이나 어포시에 쌓인 스택 등을 바탕으로 다른 극딜러캐가 멜리사의 섬격진에 의존하지 않고 한순간에 어포컷까지 도달할 만한 데미지를 내는 식이다. 비단 멜리사뿐만이 아니라 극딜러캐가 있는 게 아니라면 불가능한 방식.